사용법
- 총 금액에 영수증에 찍힌 전체 금액을 입력합니다. 여러 차수를 합산해 넣어도 됩니다.
- 인원 수에 나눠 낼 사람 수를 입력합니다.
- 절사 단위를 선택합니다. 계좌이체 정산이라면 100원, 현금이라면 1,000원 단위가 편합니다.
- 계산하기를 누르면 올림 기준 1인당 금액이 크게 표시되고, 아래에 내림 기준과 차액이 함께 나옵니다.
- 결과 복사 버튼으로 "총 158,000원 ÷ 7명 = 1인당 22,600원" 형식의 문구를 복사해 단체 채팅방에 바로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더치페이 계산 원리
기본 공식은 단순합니다. 1인당 금액 = 총 금액 ÷ 인원 수. 문제는 나눗셈 결과가 딱 떨어지지 않을 때입니다. 이 계산기는 선택한 절사 단위로 올림한 값과 내림한 값을 모두 계산해 차액을 보여줍니다.
| 방식 | 계산 | 결과 |
|---|---|---|
| 올림 (깔끔하게 걷기) | 1인당 금액을 절사 단위로 올림 | 1인당 금액 × 인원 − 총액 = 남는 돈 → 총무가 그만큼 덜 냅니다 |
| 내림 | 1인당 금액을 절사 단위로 내림 | 총액 − 1인당 금액 × 인원 = 부족분 → 총무가 그만큼 더 냅니다 |
예를 들어 회식비 158,000원을 7명이 나누면 정확히는 1인당 22,571.43원입니다. 100원 단위 올림이면 1인당 22,600원씩 걷어 총 158,200원이 모이고 200원이 남습니다. 반대로 100원 단위 내림이면 1인당 22,500원씩 걷어 총 157,500원이 되어 500원이 부족하므로, 그만큼을 총무가 채워야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올림 vs 내림, 어느 쪽으로 정산할까
돈을 걷는 총무 입장에서는 올림 방식이 단연 편합니다. 각자 몇십~몇백 원씩 더 내서 총액이 확실히 채워지고, 남는 소액은 총무가 자기 몫에서 덜 내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정리되기 때문입니다. 내림 방식은 참여자 부담이 조금 줄어드는 대신 부족분을 총무가 메워야 하므로, 총무가 "이번엔 내가 조금 더 낼게" 하는 분위기일 때 어울립니다. 방식이 무엇이든 정산 전에 기준을 공유해 두면 뒷말이 없습니다.
남는 돈 처리 관행
올림 정산 후 남는 돈은 보통 총무가 자기 부담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금액이 커지면 다음 모임 회비로 이월하거나, 몇백 원 수준의 소액이면 커피값에 보태는 경우도 흔합니다. 어느 쪽이든 "얼마가 남았고 어떻게 처리했는지" 한 줄이라도 채팅방에 남겨 두는 것이 깔끔합니다.
간편송금으로 걷을 때 팁
카카오페이·토스 같은 간편송금 앱의 정산(더치페이) 기능은 1원 단위까지 정확하게 나눠 송금 요청을 보내 줍니다. 다만 22,571원처럼 지저분한 금액보다는 이 계산기로 22,600원처럼 끊어진 금액을 정한 뒤 같은 금액으로 요청을 보내는 편이 받는 사람도 기억하기 좋습니다. 요청 메시지에 복사한 정산 문구를 붙여넣으면 근거까지 함께 전달됩니다.
계산 예시
2026년 기준 흔한 회식 상황을 예로 들면 — 1차 고깃집 132,000원, 2차 카페 26,000원, 합계 158,000원을 7명이 나누는 경우: 정확한 1인당 금액은 22,571.43원, 100원 단위 올림 시 1인당 22,600원(총 158,200원, 200원 남음), 1,000원 단위 올림 시 1인당 23,000원(총 161,000원, 3,000원 남음)입니다. 남는 돈이 커지는 게 부담스러우면 절사 단위를 낮추면 됩니다.
이 계산기는 단순 나눗셈과 절사(올림·내림)만 수행하는 참고용 도구입니다. 실제 정산 금액과 방식은 모임 구성원 간 합의에 따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올림 정산과 내림 정산 중 어떤 방식이 좋나요?
모임에서 돈을 걷는 총무 입장에서는 올림 방식이 편합니다. 각자 조금씩 더 내서 총액을 확실히 채우고, 남는 소액은 총무가 덜 내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정리되기 때문입니다. 내림 방식은 각자 부담이 줄어드는 대신 부족분을 총무가 메워야 하므로, 총무가 한턱 내는 분위기일 때 쓰입니다. 일반적인 회식·모임 정산에는 올림 방식을 권합니다.
올림 정산 후 남는 돈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지만 보통 세 가지 방식이 쓰입니다. 첫째, 총무가 자기 몫에서 그만큼 덜 내는 방식이 가장 흔합니다. 둘째, 다음 모임 회비로 이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셋째, 금액이 아주 작으면(몇백 원 수준) 커피값에 보태는 식으로 처리하기도 합니다. 어떤 방식이든 정산 내역을 공유해 두면 오해가 없습니다.
절사 단위는 어떻게 고르면 되나요?
계좌이체나 간편송금이 일반적인 요즘은 100원 단위가 무난합니다. 1원 단위는 정확하지만 송금 금액이 지저분해지고, 1,000원 단위는 깔끔하지만 인원이 많을수록 남는 돈(또는 부족분)이 커집니다. 현금으로 걷는 자리라면 1,000원 단위가 편합니다.
카카오페이·토스 정산 기능과 뭐가 다른가요?
간편송금 앱의 정산 기능은 1원 단위까지 정확히 나누어 요청을 보내는 데 강점이 있고, 이 계산기는 100원·1,000원 단위로 끊어 걷을 때 1인당 금액과 남는 돈·부족분을 미리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이 계산기로 금액을 정한 뒤 앱으로 같은 금액을 요청하면 깔끔하게 정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