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계산기

초기 원금과 월 적립액, 연 수익률, 기간을 입력하면 연복리·월복리 만기 평가액과 총 수익, 두 배가 되는 기간(72의 법칙)을 계산합니다.

처음에 투자하는 목돈. 예: 1,000만원 → 10000000
초기 원금을 0원 이상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월 적립만 할 경우 0)
매달 추가로 넣는 금액. 없으면 0 또는 빈칸
월 적립액을 0원 이상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세전 명목 수익률. 예: 5
연 수익률을 0 이상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예: 10년 → 10
기간을 1년 이상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사용법

  1. 초기 원금을 입력합니다. 목돈 없이 매달 적립만 한다면 0을 입력해도 됩니다.
  2. 매달 추가로 넣을 금액이 있으면 월 추가 적립액에 입력합니다. 없으면 0 또는 빈칸으로 둡니다.
  3. 기대하는 연 수익률(%)과 투자 기간(년)을 입력합니다.
  4. 복리 주기를 선택합니다. 월 적립이 있다면 월복리를 권장합니다.
  5. 계산하기 버튼을 누르면 만기 평가액, 총 투입 원금, 총 수익, 수익률 배수, 72의 법칙에 따른 두 배 기간이 표시됩니다.

복리 계산 원리

원금을 P, 연 수익률을 r(소수), 기간을 t년이라 할 때 이 계산기는 아래 공식을 사용합니다.

구분공식
연복리 · 원금FV = P × (1+r)t
연복리 · 적립 (연 단위 근사)연 적립액 A = 월 적립액 × 12, FV = A × ((1+r)t − 1) ÷ r
월복리 · 원금i = r/12, n = t×12, FV = P × (1+i)n
월복리 · 적립FV = 월 적립액 × ((1+i)n − 1) ÷ i

수익률이 0%인 경우에는 이자가 없으므로 만기 평가액은 투입 원금 합계와 같게 처리합니다. 연복리 모드의 월 적립 계산은 매달 넣는 돈을 연 단위로 묶어 계산하는 근사 방식이므로, 월 적립이 있는 경우에는 월복리 모드가 실제 현금 흐름에 더 가깝습니다.

단리와 복리의 차이를 직접 검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원금 1,000만원을 연 5%로 20년 운용할 때, 단리는 10,000,000 × (1 + 0.05×20) = 20,000,000원이지만, 연복리는 10,000,000 × 1.0520 = 26,532,977원, 약 2,653만원입니다. 같은 금리·같은 기간인데 653만원가량 차이가 나며, 기간이 30년, 40년으로 길어지면 격차는 훨씬 커집니다.

운용 방식20년 후 평가액 (원금 1,000만·연 5%)
단리2,000만원
연복리약 2,653만원 (26,532,977원)

이 계산기는 세금·수수료·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은 세전 명목 수익 기준의 참고용 근사치입니다. 실제 투자 성과는 상품 구조와 과세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72의 법칙은 자산이 두 배가 되는 기간을 빠르게 어림잡는 방법입니다.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대략적인 두 배 기간(년)이 나옵니다. 연 4%면 약 18년, 연 6%면 약 12년, 연 8%면 약 9년입니다. 정확한 값은 log(2)/log(1+r)로 구해야 하지만, 수익률 4~12% 범위에서는 72의 법칙 오차가 작아 암산용으로 충분히 실용적입니다.

복리 효과의 핵심은 시간입니다. 초반에는 단리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이자가 이자를 낳는 구조 때문에 곡선이 뒤로 갈수록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예를 들어 월 50만원을 연 6% 월복리로 적립하면 10년 후 평가액은 약 8,194만원으로 투입 원금 6,000만원 대비 2,194만원가량의 수익이 붙습니다. 같은 조건으로 20년을 이어가면 복리 효과가 훨씬 커지므로, 일찍 시작해 오래 유지하는 것이 수익률을 조금 높이는 것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또 하나 기억할 점은 수익률 배수와 총 수익의 구분입니다. 총 투입 원금 대비 만기 평가액이 몇 배인지(수익률 배수)를 보면 기간·수익률 조합의 효율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로 수익률을 1%p씩 바꿔 보거나 기간을 5년 단위로 늘려 보면서, 저축·투자 계획의 민감도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세후 실수령 기준의 예·적금 비교는 적금·예금 계산기를 함께 활용하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단리와 복리는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발생한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원금 1,000만원을 연 5%로 20년 운용하면 단리는 2,000만원이 되지만 연복리는 약 2,653만원(정확히는 26,532,977원)이 됩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격차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지는 것이 복리의 핵심입니다.

72의 법칙이 무엇인가요?

자산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어림잡는 공식으로,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됩니다. 연 6%면 72÷6 = 약 12년, 연 8%면 약 9년 만에 원금이 두 배가 됩니다. 정확한 값은 아니지만 수익률 4~12% 범위에서 오차가 작아 빠른 암산용으로 널리 쓰입니다.

연복리와 월복리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같은 연 수익률이라면 복리 주기가 짧은 월복리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 이자가 더 자주 원금에 합산되어 다시 수익을 낳기 때문입니다. 다만 연 수익률이 한 자릿수라면 차이는 크지 않으며, 실제 투자에서는 상품이 정한 복리 주기를 따르므로 두 방식을 모두 계산해 비교해 보는 용도로 활용하세요.

이 계산기에 세금과 수수료도 반영되나요?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세전 명목 수익 기준의 참고용 근사치입니다. 실제 투자에서는 이자·배당소득세(일반 원천징수 15.4%), 매매 수수료, 펀드 보수, 물가 상승률 등에 따라 실현 수익이 달라집니다. 예금은 적금·예금 계산기에서 과세까지 반영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월 적립액을 넣었을 때 연복리 결과가 월복리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연복리 모드에서는 월 적립액×12를 연 단위 적립액으로 묶어 계산하는 근사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매달 넣는 돈의 실제 흐름을 정확히 반영하려면 월 단위로 이자가 붙는 월복리 공식이 더 적합하므로, 월 적립이 있는 경우에는 월복리 모드 사용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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